[ FPS ] 무서운 신인 워페이스, FPS 2인자 등극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포함한 PC게임과 웹게임은 해당 순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간만에 등장한 정통 FPS ‘워페이스’ 가 순식간에 17위로 뛰어오르며 FPS 2인자의 자리를 꿰찼다. 지난 4월 23일(화) 서비스를 시작한 ‘워페이스’ 는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집계기간(수~화) 끝자락에 걸림에 따라, 순위권에 겨우 얼굴만 내밀며 ‘모나크’ 에 스포트라이트를 넘긴 바 있다. 그러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이번 주에는 무려 33위나 뛰어오른 17위에 안착하며 당당히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과 ‘스페셜포스’ 형제 등 기존 인기 FPS를 모두 제친 성과로, 이제 위에는 같은 넥슨집안의 이복형님인 ‘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