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 브랜드 스토리 진대인의 게임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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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의 실제 주인은 중국 아닌 ‘남아공’

 

 

게임업계에도 생태계가 존재한다는거 아시나요?

▶국내에선 넥슨 또는 엔씨소프트를 대표 게임사로 꼽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왓따는 누가 뭐래도 <텐센트>를 꼽는 이들이 대부분인데요.

▶텐센트는 중국 기업 브랜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중국의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텐센트의 창업자 마화텅은 중국의 최대 갑부 중 한 명입니다.

▶이런 <텐센트>의 주인이 따로 있다면?

▶텐센트의 최대주주는 지분 33.6%를 보유중인 남아공의 언론재벌 네스퍼스(Naspers입니다.

▶이에 비하면 창업자 마화텅의 지분율은 10%에 불과한데요. (그럼에도 중국 최대 갑부 중 한 명)

 

 

 

 

 

 

 

<네스퍼스>는 뭐 하는 회사일까요??
 

-1915년 설립된 남아공의 대표 종합 미디어회사입니다.

-네스퍼스의 최대주주는 남아공의 손정의로 불리는 백인계 Jacobus Petrus Bekker인데요.
-네스퍼스의 본사는 남아공에 있지만, 전세계 130여개국의 인터넷/미디어산업에 전방위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기업 투자전략은 ‘죽도록 버티기’…올라도 ‘더 오를 때까지 버티기’입니다.

 

 

 

 

 

 

 

 

 

 

엔씨소프트-넷마블, 첫 공동 프로젝트는 ‘아이온’ 모바일 버전 가능성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의 첫 공동 프로젝트는 ‘아이온’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창사 이례 첫 IP개방인 셈이죠.

▶한편 엔씨소프트는 넥슨으로부터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지난 17일 넷마블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사의 지분 9.8%와 8.9%를 각각 교환하는 방식으로 취득했습니다.

▶경영권 방어를 위해 넷마블을 우군으로 확보한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캔디크러시사가 후속작 ‘캔디크러시소다’ 대규모 마케팅 앞세워 한국 진출!!

 

 

 

-<캔디크러시사가> 후속작인 <캔디크러시소다>가 국내 정식 출시됩니다!!!


▶<캔디크러시소다> 개발사인 ‘킹닷컴’은 1분기 중 대규모 마케팅을 동원해 국내에 정식 론칭 할 예정인데요.

▶대규모 마케팅에는 방송광고와 다수의 바이럴 노출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킹닷컴’은 영국의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개발사입니다.

▶참고로 <클레시오브클랜> 개발사인 슈퍼셀은 핀란드의 게임 개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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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상품(게임,서비스)을 홍보하면서 IMI로부터 소정의고료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