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아포칼립스 G22 메인스트림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비노기, 아포칼립스 G22 메인스트림의 소식을 들고 왔는데요.

 

 

 

 

 

마비노기 아포칼립스 업데이트에서는

 

G22 메인스트림과  새로운 NPC가 나오는 새로운 인연,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 특성과

 

같이 진행하는 윙하트를 모아라가 있는데요.

 

 

 

 

 

마비노기 챕터 7의 아포칼립스 G22 메인 스트림입니다.

 

에린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닥칠 시련이 담긴 계시록,

 

계시록과 함께 등장한 정체 불명의 단채 검은 달의 교단.

 

지금까지의 모든 시련 뒤에 감춰져 있던 새로운 혼돈이 모습을 드러내고

 

계시록의 일들을 겪어온 밀레시안은 예언된 미래에 기다리는

 

새로운 역경을 마주한다. 라는 이야기가 쓰여져 있습니다.

 

 

 

 

 

길을 잃은 소년과 세 명의 원정대가 주를 이루는 이야기 인 듯 합니다.

 

 

 

 

신규 NPC가 등장하는데요.

 

마르에드, 피르안, 베인, 케흘렌이 있는데요.

 

마르에드 표정 원래 저러지 않습니다.

 

 

사진 찍을 줄 몰라서 저런 거에요.

 

 

 

 

 

특성 시스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특성은 각 영역의 극한에 이르러 벽에 도달한 자만이 엿볼 수 있는 초월의 경지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넘을 수 없는 한계를 뛰어넘은 힘을 발휘하게 된다고 해요.

 

G22 메인 스트림을 따라가며 특성을 배우면 특성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운 특성을 특성 창에서 활성화한  후에 각 특성의 발동 조건을 충족하면 특성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성은 동시에 5개까지 활성화할 수 있으며, 각 특성 조합을 세트로 저장해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합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처음 특성 습득 시에는 1레벨이며 최대 10레벨까지 올릴 수 있다고 해요.

 

특성을 레벨업 할 때는 AP를 사용해야 하고 4레벨 이상의 특성은 각 특성 속성에 맞는 특별한 아이템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성을 레벨업 하기 위해서는 속성의 맞는 '브리'를 주입해 특성 경험치를 올려얗 한다고 합니다.

 

 

 

 

 

전투 지속력을 높여주는 특성들인데요.

 

지금은 굳건한 의지, 피해 흡수, 초월 : 생명, 충격 상쇄. 기사회생이 있습니다.

 

자세한 능력을 보려면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해요.

 

 

 

 

 

전투 속도와 공격력을 높여주는 특성들은 8월 2일에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특성 시스템에 관한 차세한 내용은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소식을 전달해 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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