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소식

리니지M, 신규 클래스 투사와 신서버 라스타바드 등장! 그리고 경험치 합산 이벤트까지!

♥천사♥ 2018. 10. 2. 14:20

 

 

 

 

안녕하세요~ 천사입니다 ^^

 

이번 시간에는 리니지M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리니지M에서는 2018년 9월 28일 18시에

 

신규 클래스 투사와 신서버 라스타바드가 오픈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신규 클래스 투사가 등장헀는데요.

 

투사의 탄생 스토리와 근원, 스킬과 영상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라스타바드 던전이 새로 생겼습니다.

 

2018년 9월 19일에 리니지M만의 라스타바드 던전을

 

이야기와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월드 던전이 생겼습니다.

 

10개의 서버를 잇는 하나의 월드 던전은 월드의

 

최정예 용사들이 강함을 증명하는 전장이 될거라고 하네요.

 

 

 

 

 

 

 

 

라스타바드의 전체 구조와 입장 방법의 소개입니다.

 

던전 > 월드 메뉴를 통해 월드 서버로 입장하고 나면

 

월드 서버 내에서 라스타바드 및 이에 포함된

 

2개의 던전에 진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라스타바드 던전 입장 후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사냥 및 레이드를 진행하면 된다고 하네요.

 

 

 

 

 

 

 

 

 

 

 

라스타바드 던전의 맵입니다.

 

총 5개의 층이 상세히 적혀있으니 길을 잃을 일은 없겠네요.

 

 

 

 

 

 

 

 

 

 

 

그리고 신 서버 라스타바드가 등장합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그 곳에서 전설을 넘어

 

신화의 시대로 라고 설명이 되어있네요.

 

2018년 9월 28일 12시에는 사전 캐릭터 생성이 시작되고,

 

2018년 9월 28일 18시에는 신 서버

 

라스타바드가 오픈됩니다.

 

 

 

 

 

 

 

 

 

 

 

신서버 라스타바드만의 성장 특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인 걱정 없이 빠른 성장을 경험하라! 라고 되어있네요.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사자를 얻을 수 있는데,

 

사용 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00개를 지급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새로운 성장의 기운 버프로 추가경험치 +500%와

 

해당 버프로 획득되는 추가 경험치에 대해 아인하사드의

 

축복 감소가 없어진다고 해요.

 

 

 

전설 카드 획득 기회가 더 가까이! 혜택도 있습니다.

 

축복 받은 변신 카드 상자는 각 레벨 달성 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60레벨, 70레벨에서 최대 전설 등급 변신카드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축복받은 마법인형 카드 상자는

 

1일 1회 총 14회 사용 가능한데요.

 

60레벨, 70레벨에서 최대 전설 등급의 마법 인형을 획득 가능해요.

 

 

 

 

 

 

 

 

 

 

경험치 합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2018년 9월 28일에 오픈되는 이벤트입니다.

 

 

 

 

 

 

 

 

 

 

경험치를 받는 성장 대상 캐릭터에게

 

경험치를 주는 캐릭터를 합치면

 

경험치를 주는 캐릭터는 1레벨이 되고,

 

경험치 합산으로 성장한 캐릭터는 경험치를 받고

 

합산으로 성장한 캐릭터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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