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퍼스트 디센던트 티어 캐릭터 정보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퍼스트 디센던트 S티어 캐릭터
첫 번째 S티어 캐릭터 버니입니다. 버니의 스킬 세트는 모두 광역 피해 기반이며 이동기 '광속 질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광역 피해 기술과 빠른 이동기는 주변 몬스터 정리, 기믹 파훼 등에 도움을 줍니다. 맵을 넓게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솔로 플레이 시 총알 수급도 수월한 편입니다.
두 번째 S티어 캐릭터 밸비입니다. 밸비는 버니와 유사한 장점을 지닌 캐릭터로, 전체 스킬 세트가 광역 공격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버니와의 다른 점은 바닥에 물웅덩이를 생성하여 이를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넓은 범위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궁극기 '세탁 폭탄'은 광역 군중 제어기 역할도 합니다. 이동속도 방어력과 같은 개인 버프와 속성 저항 디버프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S티어 글레이입니다. 글레이는 총기 공격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캐릭터입니다. 일정 시간 동안 탄약을 소모하지 않는 '감각 증대' 스킬과 궁극기 '대학살'을 연계하면, 짧은 시간 내에 막대한 피해량을 입힐 수 있습니다. 글레이는 체력 회복 능력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생존 난도가 낮은 편입니다.
퍼스트 디센던트 A티어 캐릭터
퍼스트 디센던트 A티어 프레이나입니다. 프레이나는 버니, 밸비와 같이 광역 피해 공격 위주의 캐릭터입니다. 독 속성 광역 도트 피해를 기반으로 합니다. 독 속성 스킬 계수가 상당히 높지만 개인 버프 스킬이 없는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레픽은 스타팅 캐릭터 중 후반까지 쓰이는 훌륭한 파밍용 캐릭터입니다. 광역 피해 '수류탄 투척' 스킬과 광역 군중 제어기 '견인 수류탄'으로 적들을 한 군데로 묶을 수 있습니다. 궁극기 '포화'는 기본 스킬 계수 2,000% 대미지를 줍니다.
샤렌은 은신 스킬이 있는 캐릭터로 스킬 '능동 위장' 사용 시 적 어그로를 풀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은신 해제 이후 모든 피해량이 70% 증가하며, 적의 타겟팅에서 벗어난 경우 피해량이 15% 증가합니다. 이를 이용해 피해 계수를 높일 수 있으며, 특히 보이드 요격전과 같은 단일 대상 상대일 경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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