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메랜 아이템 거래 및 시세 총정리 메랜 고가 무기까지 거래 흐름 한눈에

IM00 2025. 12. 24. 09:46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메이플스토리는 출시된 지 오래된 RPG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템 거래 시장이 매우 활발하게 움직이는 게임이다. 특히 아이템매니아를 중심으로 한 실제 거래 내역을 살펴보면, 현재 메이플스토리 아이템 시세 구조와 유저들의 소비 성향이 꽤 명확하게 드러난다. 최근 거래된 물품 리스트를 기준으로, 어떤 아이템이 잘 팔리고 어떤 구간에서 가격이 형성되는지 정리해봤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전히 표창 계열 아이템의 강세다. 일비 표창은 다량 거래가 활발하며, 1개당 약 13만 원 후반대 가격으로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통 이상 묶음 거래가 자주 보인다는 점에서, 나이트로드·허밋 계열 유저들의 수요가 꾸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단순 소비성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메이플 고유의 희소성과 직업 의존도가 가격을 떠받치고 있는 구조다.

 

메이플랜드, 이른바 메랜 아이템 시장은 완전히 다른 흐름을 보인다. 드래곤 퍼슬, 드래곤 그슬, 화이트 니스록 같은 클래식 고스펙 무기들은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2천만 원에 가까운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특히 공격력 수치가 명확하게 표기된 무기일수록 가격 차이가 극명하다. 같은 드퍼슬이라도 63/7과 65/7은 수백만 원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메랜 유저들이 여전히 ‘정옵’과 ‘극옵’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는지를 보여준다.

 

화이트 니스록 역시 인기 아이템 중 하나다. 덱스 옵션과 공격력 조합에 따라 300만 원대부터 1,000만 원 이상까지 폭넓은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보우마스터·레인저 계열 유저층의 확실한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 특히 급처 매물은 등록 후 빠르게 거래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시세보다 저렴한 아이템을 노리는 유저들의 대기 수요도 상당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중간 가격대에서는 드래곤 클레이모어, 드래곤 팔티잔, 드래곤 샤인보우 같은 전사·궁수 계열 무기들이 200만~400만 원 선에서 활발히 거래된다. 이 구간은 고자본 유저보다는 클래식 서버를 본격적으로 즐기려는 중상위 유저층이 주 타겟이며, 실제 아이템매니아 거래 목록에서도 가장 많은 물량이 쌓이는 가격대다.

 

한편, 장신구 및 기타 고급 아이템도 꾸준한 수요를 보인다. 덱스 장미꽃 귀고리, 골드 와이어스, 크리븐 계열 장비들은 직업 범용성이 높아 비교적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한다. 특히 옵션이 명확하고 거래 이력이 많은 아이템일수록 가격 변동폭이 적다는 점도 특징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현재 메이플스토리 아이템 거래 시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대량 소모형 아이템인 일비·소모성 표창 시장, 메이플랜드 기반의 고가 클래식 무기 시장, 그리고 중간 가격대의 실사용 무기·장신구 시장이다. 이 세 구간 모두 아이템매니아 실제 거래를 기준으로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단순한 희귀도보다는 ‘직업 수요’와 ‘옵션 체감 성능’이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메이플스토리는 시간이 지나도 아이템 가치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구조를 가진 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를 고려한다면, 단기 시세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직업과 콘텐츠에서 지속적으로 쓰일 아이템인지까지 함께 보는 시각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