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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발할라라이징 소서리스 계정 거래 시세 분석 구깡 계정 시세 차이가 극명한 이유

IM00 2026. 1. 8. 16:29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서 소서리스는 여전히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는 직업이다. 직접 육성 난이도가 높은 대신, 한 번 세팅이 완료되면 사냥과 보스 콘텐츠에서 효율이 뛰어나기 때문에 계정 거래에서도 꾸준히 언급된다.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등록되고 거래 종료된 소서리스 계정 데이터를 기준으로 현재 거래 흐름과 가격대를 정리해보면, 소서리스 계정의 가치 기준이 상당히 명확해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최하위 구간에서는 ‘본인인증, 번호인증용 계정’이 눈에 띈다. 로키 서버에서 소서리스 레벨 1 계정이 3,000원에 거래된 사례는, 순수 플레이 목적이 아닌 인증용 수요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구간은 게임 플레이와는 무관하지만, 거래량 자체는 꾸준히 발생하는 특수 영역이다.

 

본격적인 플레이용 계정은 70레벨 후반부터 가격이 형성된다. 에기르 서버에서 거래된 소서리스 77레벨, 아크 수치 67% 계정이 15만 원에 등록된 사례는 ‘최소 투자, 즉시 플레이’ 목적의 유저가 노리는 전형적인 구간이다. 이 가격대의 특징은 전설 세팅이나 인챈 수치보다는 레벨과 기본 성장 상태가 핵심 기준이 된다는 점이다.

 

카깡 계정의 경우 시세 하한선이 매우 명확하다. 토르 서버에서 거래 종료된 78~79레벨 아크 3.5~3.7 카깡 소서리스 계정들이 4만~6만 원대에서 빠르게 정리된 점이 이를 증명한다. 이는 카깡 계정이 직접 육성 리스크가 낮고, 초기 과금 효율이 좋다는 인식 때문이며, 소서리스가 해당 용도로 선호되는 직업이라는 점도 한몫한다.

 

반면 구깡·카깡 혼합 계정, 즉 어느 정도 현질 이력이 있는 소서리스는 가격대가 급격히 상승한다. 뇨르드 서버에서 거래된 86레벨 소서리스 계정은 ‘거의 6,2 전투력, 올전설, 축캐’라는 조건으로 70만 원에 형성돼 있다. 이는 단순 레벨 상승이 아니라, 장비 등급과 인챈 상태가 계정 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대표적인 사례다.

 

가장 고가 구간은 90레벨 이상 고성장 계정이다. 에기르 서버에서 거래 종료된 92레벨 소서리스 계정은 인챈 수치 79,440, 비각인 전설 장비 다수 보유, 기기 등록 미사용 조건으로 175만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구간에서는 ‘바로 엔드 콘텐츠 투입 가능 여부’가 가장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하며, 기기 등록 여부나 각인 상태 같은 디테일한 조건이 가격 차이를 크게 만든다.

 

정리해보면, 오딘 소서리스 계정 거래는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첫째, 인증·용도 계정(수천 원대)
둘째, 카깡·저레벨 실험용 계정(4만~6만 원대)
셋째, 중고과금 이상 본격 플레이 계정(수십만~백만 원대)

 

소서리스는 구조적으로 육성 난도가 높아, 직접 키우기보다는 이미 어느 정도 완성된 계정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계정을 판매하려는 입장이라면 레벨만 강조하기보다는 인챈 수치, 전설 장비 보유 여부, 기기 등록 상태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 거래 성사에 훨씬 유리하다. 구매자 역시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거래된 종료 사례를 참고해, 비슷한 조건의 계정이 얼마에 소진됐는지를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