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이카루스 용기있는자의 선택 여신의땅 파르나!!

 

 

 

 

'이카루스' 용기있는자의 선택 여신의땅 파르나

 

 

 

 

 

물을 지배하는 여신, 파르나

 

 

 

 

 

파르나는 4대 주신 중 1명으로 지금은 깊은 잠에 빠진 물을 지배하는 여신이다.

그녀는 자신을 닮은 무러미 종족을 창조하였고 미들라스 대륙에 떨어진 마신과 맞서 싸웠다. 깉은 잠에 빠진 상태에서도 신탁을 내려 용사들을 돕고 세상의 조화와 균형을 위해 노력하는 여신이다.

 

 

 

 

 

 

물과 생명이 넘치는 땅, 파르나의땅

 

 

 

 

 

 

파르나의 여신을 물과 생명이 넘치는 땅을 만들고 자신의 거처로 삼아 사람들은

그 땅을 파르나의 땅이라 불렀다. 그녀는 자신을 돕게 하기 위한 하체가 물고기

꼬리인 무러미족을 만들어 자신의 옆에 두고 파르나의 땅을 물과 생명이 넘치는

땅으로 발전시켰다.

 

 

 

라단의 비밀이 가득한, 베일에 싸인동굴

 

 

 

 

 

 

아주 오래 전, 고대의 괴물 라단의 힘은 너무나 강력하여 4대 주신은 마력이 모여있는 눈을 뺴앗아 숨겨 놓았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그 눈을 발견한 무러미들은 라단의 눈이 가진 마력에 홀려 라단을 신으로 모시게 되었다. 라단의 부활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성난 무러미 족을 물리치고, 라단의 눈을 되찾아야 한다.

 

 

 

 

 

이카루스 최대 접전지! 혼돈의 엑자란 무법지대

 

 

 

 

 

고대 엑자란 왕국 시절, 오만과 지배욕에 사로잡힌 카브임 교도들은 금지된 실험의 실패로 인한 폭발과 충격으로 시공간의 틈새 속에 갇혀버리고 만다. 시공간의 틈새에 위치한 엑자란 무접지대의 광기 속에서 살아남아, 미지의 힘을 지닌 광물

엑자리움의 힘을 손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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