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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로아 골드 시세 총정리

IM00 2026. 1. 20. 16:20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로스트아크는 여전히 국내 RPG 중 가장 안정적인 플레이 구조와 꾸준한 업데이트를 유지하고 있는 대표 타이틀이다. 특히 신규 군단장, 장비 상향, 성장 구간 완화 패치가 반복되면서 골드 소모량이 크게 늘었고, 그에 따라 골드 거래 역시 지속적으로 활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템매니아에 실제 등록되고 거래된 골드 판매 내역을 기반으로, 서버별 시세 흐름과 최근 거래 동향을 정리해본다.

 

우선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키워드는 ‘안전골드’, ‘즉시 우편’, ‘200% 보상’이다. 이는 과거 제재 이슈 이후 유저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소가 안정성과 거래 속도라는 점을 그대로 보여준다. 대부분의 서버에서 7만 골드 단위가 최소 거래 기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7만 골드당 20,000원 선이 사실상의 기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다.

 

카마인, 아브렐슈드, 아만, 카제로스 서버는 매물 수가 매우 많다. 특히 카마인 서버의 경우 7만 골드부터 최대 1,500만 골드 이상까지 대량 매물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으며, 풀인증, 개인 골드, 10초 우편 등의 문구를 활용한 판매글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는 작업 골드보다는 실제 플레이를 통해 누적된 골드를 정리하는 흐름이 강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실리안 서버는 가격 경쟁이 특히 치열하다. 1,000골드당 350원, 340원 수준의 소량 거래부터, 220만 골드 기준 약 61만 원대의 대량 거래까지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 빠른 우편과 즉시 거래를 강조한 글이 많아, 단기간에 골드가 필요한 유저에게 적합한 환경이다.

니나브와 루페온 서버는 ‘겜접 정리’ 매물이 자주 보인다. 220만 골드를 59만 원대에 판매하는 사례처럼, 대량 물량을 한 번에 정리하려는 판매자들이 등장하면서 체감 단가가 소폭 낮아지는 구간이 간헐적으로 발생한다. 이런 매물은 타이밍만 맞는다면 비교적 효율적인 현질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카단 서버는 군단장 골드, 개인 숙제 골드라는 키워드가 두드러진다. 이는 고레벨 캐릭터 다수를 운영하는 유저층이 두터운 서버 특성상, 안정적인 골드 공급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호다. 가격은 다른 서버와 유사하게 1만 골드당 2,400원~2,490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다.

 

현재 로스트아크 골드 거래 흐름을 종합해보면, 서버 간 가격 격차는 크지 않지만 거래 방식과 매물 성격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소량 즉시 소비 목적이라면 7만~10만 골드 단위 거래가 유리하고, 장기적인 세팅이나 대규모 강화 계획이 있다면 겜접 매물이나 대량 개인 골드를 노리는 것이 효율적이다. 무엇보다 아이템매니아 기준 실제 거래 이력에서 보이듯, 인증 여부와 거래 속도가 가격만큼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는 여전히 골드가 곧 성장 속도를 좌우하는 구조다. 무작정 비싼 매물을 선택하기보다는, 서버별 거래 흐름과 단가를 파악하고 본인 플레이 상황에 맞는 현질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