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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키나 시세 및 거래 동향 총정리

IM00 2026. 1. 29. 14:51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온2가 본격적인 파밍 구간에 접어들면서 키나 거래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원정, 초월, 정복 콘텐츠가 일상화되면서 개인 유저가 직접 수급한 키나 매물이 대량으로 풀리고 있고, 이에 따라 서버별 체감 가격과 거래 방식에도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템매니아에서 실제로 거래 종료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아이온2 키나 흐름을 정리해본다.

 

우선 가장 많이 거래된 단위는 3,000만~5,000만 키나다. 천족과 마족을 막론하고 이 구간은 개인 사냥, 원정 뺑뺑이, 초월 재료 판매로 충분히 모을 수 있는 양이기 때문에 공급이 안정적인 편이다. 실제 거래 사례를 보면 5,000만 키나는 대략 10만 원~13만 원 선에서 활발하게 거래가 종료되었고, 3,000만 키나는 6만 원~8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이는 100만 키나당 약 2,000원~2,600원 수준으로 볼 수 있다.

 

서버별로 살펴보면 지켈, 시엘, 아스펠, 젠카카 서버는 거래 빈도가 매우 높다. 특히 지켈 서버의 경우 1억 키나 단위 거래도 자주 보이는데, 1억 키나가 23만 원~30만 원 사이에서 거래 종료된 사례가 다수 확인된다. 반면 나니아, 카이시넬처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서버에서는 1억 5천만 키나가 34만 원대에 거래되는 등 대량 거래 중심의 패턴이 나타난다.

 

주목할 부분은 ‘개인 키나’와 ‘원정 키나’라는 표현이 거의 모든 판매글에 강조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는 구매자 입장에서 작업장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성향이 강해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순수 개인’, ‘직접 벌었음’, ‘한방 거래’라는 문구가 포함된 매물은 동일 수량 대비 조금 더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거래 종료되는 경향을 보인다.

 

또 하나 눈여겨볼 부분은 강화석, 장비 아이템 거래다. 강화석의 경우 수십만 개 단위로 묶음 판매가 이루어지며, 일정 수요층이 꾸준히 존재한다. 또한 명룡왕의 가더, 고레벨 마도성 캐릭터 판매 사례를 보면, 키나 외에도 고가 아이템과 계정 가치 거래가 병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아이온2가 단순 재화 중심 단계를 넘어 캐릭터 완성도 경쟁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종합적으로 보면 현재 아이온2 키나 거래는 소액 다건 거래와 고액 한방 거래가 동시에 활성화된 구조다. 소과금 또는 무과금 유저는 2,000만~5,000만 단위 거래로 빠른 현금화를 선택하고, 시간 투자가 가능한 유저는 1억 이상을 모아 단가를 높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앞으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나 장비 성장 구간이 열릴 경우, 대량 키나 수요가 다시 한 번 증가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아이온2를 플레이하며 효율적인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단순 체감이 아닌 실제 거래 종료 데이터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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