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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계정 거래 신화변신 이동악세 시세

IM00 2026. 2. 3. 17:01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리니지 M은 서비스 기간이 길어질수록 계정 간 격차가 뚜렷해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최근 아이템매니아에서 실제로 등록되고 거래 중인 계정들을 살펴보면, 단순한 레벨 수치보다는 신화 변신 여부, 이동 악세 수량, 문양과 스킬 내실이 계정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가장 기본적인 기준선은 90레벨 이상 여부다. 현재 거래 리스트에 올라온 대부분의 계정은 Lv.90~91 구간에 형성돼 있으며, 이는 리니지 M에서 사실상 실전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최소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90레벨 초반 계정이라 하더라도 신화 변신이나 신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면 가격은 빠르게 상승한다.

 

대표적인 예로 기르타스 서버의 90레벨 마법사 계정은 신화 변신과 3 이동 악세, 전설 스킬 구성으로 120만 원대에 책정돼 있다. 반면 같은 90레벨 구간이라도 신화 요소가 빠진 계정은 80만 원대까지 내려가는 사례도 확인된다. 이 차이는 단순 스펙의 문제가 아니라, 향후 성장 비용을 얼마나 절감할 수 있느냐에 따른 체감 가치 차이에서 발생한다.

 

91레벨 구간으로 넘어가면 가격대는 본격적으로 300만 원 이상으로 형성된다. 질리언 서버의 91 마검사 계정은 9 폴카, 3 신화 스킬, 1 신화 변신, 4 이동 악세, 풀 문양 구성으로 360만 원에 등록돼 있다. 발라카스 서버의 다크엘프 계정 역시 신화 변신 각성과 5 이동 악세, 다수의 전설 변신을 포함하며 350만 원대에 형성돼 있다. 이처럼 91레벨 이상 계정에서는 이동 악세 수량과 신화 콘텐츠 보유 여부가 가격을 사실상 결정짓는 구조다.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풀 문양’과 ‘각성’ 요소다. 블루디카 서버의 91 마검사 계정은 신화 변신 각성, 신인 각성, 3 풀 문양, 에카 세트 구성으로 540만 원대에 등록돼 있다. 이는 단순한 전투력 수치보다도, 계정 하나로 모든 콘텐츠를 바로 소화할 수 있는 완성도에 대한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클래스별 흐름도 흥미롭다. 총사는 여전히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으며, 90~91레벨 구간에서 80만 원부터 400만 원 이상까지 폭넓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사신과 마검사는 신화 변신과 신화 스킬 보유 여부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크게 벌어진다. 신성검사 역시 이동 악세와 문양 구성에 따라 200만 원대 중후반에서 300만 원 이상까지 형성되는 모습이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통 정리’, ‘장비 포함’이라는 문구다. 안타라스 서버의 마검사 계정처럼 각인이 없는 장비를 포함한 계정은 비교적 낮은 금액에 형성되지만, 입문자나 복귀 유저 입장에서는 추가 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계정들은 빠른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종합해보면 현재 리니지 M 계정 거래 흐름은 명확하다. 90레벨 이상은 기본 조건이며, 신화 변신과 이동 악세, 문양 내실이 갖춰질수록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아이템매니아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계정 내역을 꾸준히 살펴보면, 이제 리니지 M은 ‘얼마나 키웠는가’보다 ‘얼마나 완성됐는가’가 더 중요한 단계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