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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큐나 키나 거래 및 시세 동향 총정리

IM00 2026. 1. 30. 12:14
본 포스팅은 아이템매니아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아이온2는 출시 이후 빠르게 고레벨 콘텐츠와 원정 시스템이 자리 잡으면서, 게임 내 재화인 큐나와 키나의 중요도가 매우 높아진 RPG다. 장비 강화, 초월, 각종 콘텐츠 진입을 위해 재화 소모량이 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템매니아를 통한 재화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템매니아에서 실제로 거래 종료된 큐나·키나 판매 내역을 기준으로, 최근 아이온2 재화 거래 흐름과 시세 형성 구조를 정리해본다.

 

먼저 대량 거래 기준 가격대를 살펴보면, 100만당 약 2,000원에서 2,700원 선이 가장 많이 형성되어 있다. 네자칸 서버 천족 기준으로 2억 큐나가 40만 원에 거래 종료되었으며, 타하바타 서버에서도 2,200만 키나가 약 4만 원 초반대에 거래를 마쳤다. 이 구간은 원정이나 노가다를 통해 직접 수급한 물량이 주를 이루며, 구매자 입장에서는 가장 체감 가성비가 높은 선택지로 인식된다.

 

서버별 차이도 뚜렷하다. 코치룽, 챈가룽, 네자칸처럼 유저 풀이 많은 서버는 물량이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가격대가 유지된다. 실제로 코치룽 서버에서는 1억 큐나가 22만 원, 7천 큐나가 6만 5천 원에 거래 종료되었고, 챈가룽 서버에서도 4천만 키나가 8만 5천 원에 거래되며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소량 캐쉬성 큐나 거래는 가격대가 완전히 다르다. 4,400 큐나 단위로 5만 원에 반복 거래된 루미엘 서버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런 거래는 대량 구매보다는 즉시 재화가 필요한 유저, 혹은 단기간 스펙업 목적의 수요가 많아 단가가 높게 형성된다. 실제로 100만당 환산 시 수천만 원대에 해당하는 가격이지만, 거래 속도는 매우 빠른 편이다.

 

천족과 마족 간의 체감 차이도 흥미롭다. 전체적으로 보면 천족 서버 쪽이 대량 물량 기준 가격이 조금 더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으며, 마족은 소량 고단가 거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는 서버 인구 구조와 원정 운영 효율 차이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최근 거래 흐름을 종합해보면, 아이온2 재화 거래는 명확하게 두 갈래로 나뉜다. 하나는 1억 단위 이상의 노가다, 원정 기반 대량 물량 거래, 다른 하나는 캐쉬성 소량 큐나 중심의 즉시 사용 목적 거래다. 유저 성향에 따라 선택이 극명하게 갈리며, 업데이트나 이벤트에 따라 특정 구간의 거래량이 급증하는 패턴도 반복되고 있다.

 

아이온2는 여전히 성장 구조상 재화 의존도가 높은 RPG다. 그렇기 때문에 큐나와 키나 거래는 단기적인 유행이 아니라, 당분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거래를 고려하는 유저라면 단순 가격 비교보다는 서버, 물량 단위, 구매보상 여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