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펜타킬밴드 공식 앨범발매!

 

 

[리그오브레전드] 펜타킬밴드 공개앨범 발매!

 

 

 

 

 

리그오브레전드의 전설적인 밴드

펜타킬이 공식앨범을 발표했습니다^^

 

 

공식앨범 제목은 SMITE AND IGNITE (강타와점멸)

롤의 스펠 이름으로 앨범이름을 만들었네용ㅎㅎ

 

 

 

펜타킬 멤버들이 마케팅 회의에 들어와 논의는 뒷전으로

미루고 끝없이 헤드뱅잉만 하는 바람에 'Smite and Igninte'

앨범의 가격을 얼마로 정해야 할지 의논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롤 웹사이트에서 전곡 무료로 공개를 했다고 합니다.

롤 홈페이지 가셔서 마음껏 즐기시면 됩니다^^

 

 

 

 

모데카이저(기타리스트)

펜타킬 모데카이저는 태어난 지 몇 분 밖에 되지

않았을 때 이미 천재 키타리스의 재능을 보였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메탈을 위해 연주력을 갈고 닦은 그가

속주를 시작하면 지판에서 불꽃이 일어

기타가 숯덩이가 되었다.

 

볼륨**** 올리고 그럴 필요없어.

내가 쳣다 하면 앰프가 그냥 녹아버리니까!

 

 

카서스(보컬리스트)

그림자 군도의 악마들은 카서스가 지닌 메탈

보컬리스트로서의 재능에 예전부터 눈독을 들여왔다

섀도우스톡 록 페스티벌에서 가진 데뷔 무대에서

포로를 산 채로 먹고 자갈 무더기로 가글하는 등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악명 높은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누가 얼마나 오든, 내가 다 죽여주겠어.

 

 

요릭(베이스)

펜타킬 요릭은 고막을 내리치는 듯한 베이스 연주로

그림자의 군도의 구울과 유령들을 고문하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칙칙한 낯빛 때문에 요릭은 '브라운 노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베이스 올려. 베이스 좀 키워줘

베이스 좀 더 세게 더.더.더!

 

 

소나(키보드)

오랜 세월 동안 침묵을 유지하는 수련으로 귀를 단련해

모든 메탈을 견뎌낼 수 있게 된 소나는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카서스와 요릭은 모데카이저

이 삼인조는 대륙을 온통 헤집어 놓았다.

그러다 소나를 만나게됬는데 그녀의 강인함과 피투성이가

되어서도 키보드를 두들겨대는 연주력에 감명 받아,

소나에게 밴드에 가입하라고 제안했다.

 

소나의 합류로 밴드의 파괴력은 급상승했다

 

울라프(드러머)

 

넘치는것은 힘밖에 없다!

난 **** 박살내는 것 밖에 못해!

카서스는 손벽을 치면서 완벽해.

이제 네가 우리 드러머다.

 

한 세트 통째로 구해줘 쓰던 거?

망가졌어 불이 붙어서.

어. 내가 그런거 맞아~

 

 

펜타킬의 Ⅱ. 두번째 수록곡

죽음불꽃 손아귀 - DEATHFIRE GRASP

 

한 번 들어보실까요?ㅎㅎ

 

 

 

 

가사보기

 

 

Fighting shadows,
in their haunting guise.
그림자 파이팅, 자신의 잊혀지지

않는 모습으로

Smiting the wicked baron,
and unleash my might.
사악한 남작을 일격,

내 힘을 발휘

  When we face our final hour,
in the darkest rift.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직면 할 때, 어두운 갈라진 틈에

Come what ever may,
I’ll be the death of you.
무엇도 할 수있다 온다,

당신의 죽음이 될 것이다.

After channeling my power,
Your end will be swift.
내 힘을 쏟아야 후,
  당신의 끝은 빠른 것입니다.

Now there’s nothing in my way,
You’ll feel my deathfire grasp!
이제 아무것도, 내 방식이 없다

내 도깨비불 잡기 느낄꺼야!

Clashing minions,
ravaged fields of war.
친구들을 충돌,
  전쟁의 황폐 필드.

Manifest my dominion,
total chaos restored.

내 지배를 나타내,
  총 혼란이 복원되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펜타킬밴드

공식앨범 꼭 들어보세용 후회안하실거예요^^

되게 좋더라구용ㅎㅎ

 

 

 

이상 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