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아이템매니아 이정훈 대표의 위엄
한동안 IMI의 대표인 이정훈 대표의 CEO가되기까지의
창업스토리가 이슈가 됬었다
이정훈 대표는 게임중독으로 인해 다니던 학교에서 제적을 당했을정도로
게임폐인이였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선물을주고싶었지만
돈이없자 게임아이템을 판매해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사줬는데
이때 아이디어로 지금의 IMI를 창업하게 되었다고한다
아래부터 보자면 이정훈대표의 업적? 이다
IMI의 이정훈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 , 전국경제인연합회 , 한국무역협회 , 중소기업중앙회등
국내
4개 대표 경제 단체 공동주최로 지식 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정훈대표가 지식경제부장관 모범상공인 부문 표창으로 디지털 오픈마켓 기업인
IMI경영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을받았다
또한 게임 아이템거래 및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IMI는 전라북도 전주에 위차하여
지역 기반 IT기업으로 지역 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사회 공헌 활동 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정훈 대표는 전주시와 기업차원의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자체 무료급식소운영
소외이웃 정기후원 봉사활등 좋은 이웃들 사업에 참여하고
지금까지도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있다 이 역시 사회공헌 모범기업인 IMI가
성공하고 계속 발전되가는 이유는 끈임없는
노력과 베푸는 선(善)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분야든 다르게 보는 눈을 가질수만 있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것을 보여준다는
'생각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의 이정훈대표의말을 새겨들을 필요도 있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