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신작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Superbive)’가 CBT(Closed Beta Test)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10월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CBT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의 밸런스와 헌터들의 성능 조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슈라이크는 가장 높은 픽률을 보이는 파이터 직군의 헌터로, 강력한 스킬과 평타를 기반으로 메인 딜러 역할을 합니다. 긴 사거리와 시야를 확인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해 전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지만, 돌진기를 가진 적에게는 취약한 모습을 보이며 스킬이 빗나갔을 때 큰 딜로스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엘루나는 팀원들을 보호하는 프로텍터로, 뛰어난 힐량과 생존기를 갖추고 있어 전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