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이플랜드를 시작한지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그동안 정말 많은 메이플랜드 몬스터들과 싸워보면서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메이플랜드 몬스터 사냥에 대해서 솔직하게 써보려고 합니다.초보 시절 메이플랜드 몬스터들과의 첫 만남처음 시작했을 때는 당연히 달팽이부터 잡기 시작했습니다. 달팽이, 파란 달팽이, 빨간 달팽이 이런 기본적인 메이플랜드 몬스터들 보면서 "이게 뭐가 어렵다고 했나" 싶었는데, 레벨이 올라가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더군요.헤네시스 사냥터에서 파티 사냥할 때가 가장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스텀프나 스포아 같은 메이플랜드 몬스터들을 여러 명이서 함께 잡으니까 경험치도 빨리 오르고 채팅하면서 게임하는 재미도 있었거든요. 솔직히 혼자 하는 것보다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