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5.0버전 특별 방송 요약 및 리딤코드

 

호요버스는 최근 '원신' 5.0 버전 업데이트를 앞두고 특별 방송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 변화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방송의 주제는 '영광의 꽃과 태양의 길'로, 나타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방대한 이야기가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원신 5.0버전 특별 방송 리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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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신규 지역 나타의 등장입니다. 햇빛이 가득한 풍경과 독특한 문화, 다양한 부족들이 공존하는 이 지역은 새로운 모험의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이곳에서 세 명의 신규 캐릭터를 만날 수 있으며, 이들은 각각 다른 부족의 용사들로 고유한 전투 스타일과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카치나는 바위 원소를 사용하는 소녀 전사로, 특별한 물건인 '쌩쌩이'를 소환해 전투를 보조하거나 빠르게 이동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말라니는 물 원소를 사용하는 법구 캐릭터로, 샤크 서핑보드를 타고 수면과 지상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적을 제압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선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키니치는 불 원소 기반의 캐릭터로, 익스트림 스포츠 기술을 활용해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타 캐릭터에 새롭게 도입된 밤혼 가호 메커니즘입니다. 나타 캐릭터들은 밤의 가호 상태를 이용해 활약합니다. 밤혼 가호의 능력은 열소 각인이라는 능력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오래된 의식으로 나타에서 신의 눈 소유자는 부족의 대영혼이나 지맥과 소통하고 자신의 힘을 더욱 강화합니다.

 

 

 

신규 지역 '오색 바위와 불타는 샘의 나라'가 추가됩니다. 산의 용사는 영광스러운 꽃의 길을 인도하고 샘물의 어룡은 밤새 소식을 전합니다. 모래와 바다의 저편에서 타오르는 긴 시가 영원히 타오르는 성화의 나라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불타오르는 제단과 밤의 신비로운 비경을 지나 인간과 용이 공생하는 이 땅 위에서 전례 없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나타 지역의 주요 마물로는 황금 불꽃의 깃룡 폭군과 식탐의 숲룡 산왕이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