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21주년 기념 프로젝트 울프 사전예약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2’가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새로운 캠페인인 ‘프로젝트 울프’의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2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는 오는 10월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 ‘울프’와 새로운 클래스 ‘바르카스’가 추가됩니다.

 

 

 

이번 ‘프로젝트 울프’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서버 ‘울프’와 웨어울프 컨셉의 새로운 클래스 ‘바르카스’입니다. 신규 서버 ‘울프’는 캐릭터 성장, 파밍, 거래가 유기적으로 순환되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유저들이 더욱 가벼운 마음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캐릭터 육성에 집중하면서도 필드에서의 파밍과 거래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한층 효율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니지2’는 10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젝트 울프’의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들은 출시와 동시에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상 내용은 영웅 인형 확정 선택권 2개, 3성 마법서 선택권, 울프 목걸이, 스타트팩으로, 신규 및 기존 유저 모두가 초반 플레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의 2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신규, 복귀, 기존 유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들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보상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이벤트로는 21주년 출석 체크, 감사 선물, 블랙 마일리지 및 블랙 쿠폰, 필드 레이드, 이벤트 파티 던전, 문자 수집가 이벤트, 그리고 21주년 기념 선물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의 플레이 만족도를 높이고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흥미를 유발할 것입니다.

 

 

 

 

‘리니지2’의 21주년 업데이트와 ‘프로젝트 울프’ 관련 정보는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여 다양한 보상을 놓치지 않길 바라며,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