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블로그

적이 다가오기전에 섬멸한다.강력한 한방, '블레스'의 레인져 후기 2014년 3월에 1차 CBT를 성공리에 마친 '블레스' '블레스'의 레이져를 해본 소감과 후기를 한번 보자. 당연한 이야기지만 어떤 직업을 고르는 것의 척도가 되는 것은 "어떤 다른 직업들"이 있는지다. 먼저 블레서의 1차 CBT에서의 다른 직업을 살펴봤다. 가디언, 버서커, 팔라딘. 그리고 레인져. 이들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 낼 수 있겠는가? 그렇다. 가디언, 버서커, 팔라딘은 근접 직업이지만 레인져는 유일하게 원거리 직업이라는 것이다. 블레스는 주로 필드에서 레벨업을 하는 게임이고 이는 여러 유저와 한 공간에서, 몹을 두고 다툴 수 밖에 없다는 것 이었다. 그렇다면 다른 근접 직업보다 몹에게 먼저 선빵을 때릴 수 있는 레인져가 ..

2014년신작 MMORPG '블레스' 1차 CBT를 마친 영광의 기록들! 2014 기대작 블레스가 3월초 1차 CBT를 끝냈습니다!! 2차 CBT를 기다리며 1차 CBT의 영광의기록들!! 그리고 2차 CBT알림신청 방법까지 알려드리겠씁니다!! 첫번째기록은 역시 신청자수로 시작을 합니다!! 아직도 블레스의 여운이 남아있는데요~! 1차 클베신청만해도 어마어마한 숫자네요~ 역시 2014년 대작게임은 남다르죠? 두번째기록은 연령과 성별 통계입니다!! 아 여성10%비율이란 소리에 살짝 마음이아픈건 왜일까요~ㅠㅠ흑흑 역시 여성유저분들은 아기자기한걸 좋아하는걸까요? 세번째는 캐릭터 생성수입니다. 저도 두개 생성했었어요~호호~저 숫자중 2는 제껀가보네요~!! 네번째는 역시 빠질수없는 인기있는 클레스 통계!!!! 블레스..

[신작게임] 2014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블레스 ! 안녕하세요 천사에요 끼히히 얼마전에 CBT를 성공적으로 맞춘 2014년 가장!!! 기대되고 인기 많을것 같은 신작게임 1위 블레스!! 아직 1차 CBT가 끝난지 얼마 안되서 여운이 많이 남는데요 ㅠ_ㅠ 그래서 혹시나~ 무슨 업데이트 소식이 있나 하고 블레스 홈페이지 탐방에 나섰어요! 가장 블레스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가니까 이게 가장 눈에 뜨더라구요 ㅠ_ㅠ 블레스는 개발 중! 저희 품으로 오기 위해 열심히 제작되고있나봅니다.. 아쉽기도 하면서 기쁘네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염탐좀 했더니.. 이런 설문조사가 있더라구요 ..? 블레스 1차 CBT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경험은? 그래픽,배경, 스토리, 퀘스트, 탈것, 레이드, 등 많은 것들이 있는데요 음.. ..

2014년 기대작 '블레스' CBT 20일 출격! 아이템매니아 거래는? 안녕하세요 ~ 천사에요 ^^: 블록버스터 MMORPG 블레스 CBT일정이 공개되었는데요! 오는 2월 20일 1차 CBT로 유저들을 만날계획이라고 발표하였네요! 네오위즈게임즈는 6일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형 MMORPG '블레스'의 미디어쇼케이스를 개최하고 1차 비공개시범테스트에서 선보일 콘텐츠와 비전 등을 공개했으며, 간담회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1차 CBT는 약 1만 명 규모로 진행되며 테스트 기간 동안 23렙까지, 플레이어들은 매일 15시부터 23시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 블레스 1차 CBT 프로모션 영상] '블레스'는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개발 중인 대형 MMORPG로, 한재갑 총괄 프로듀서..

블레스 특별영상 전격 공개 !! 블레스가 특별영상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실제 그래픽 리소스를 토대로 게임 내에서 직접 연출한 영상으로 이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게 정말 게임 내에서 연출하여 게임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인지 헷갈리정도입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에는 기존에 공개했던 캐릭터들의 신규 스킬과 새로 공개된 직업인 어쌔신, 메이지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네오위즈는 30일 블레스의 시연영상을 공개했다. 네오위즈가 장담했던바와같이 이번 시연영상에서의 블레스는 실제와같은 그래픽을 구현하였었다. 그리고 10개의 종족 중 3종족의 플레이 장면도 포함되어있어 그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블레스의 플레이 방식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했다. 그러나 이번 시연영상을 본 유저들의 반응은 호불호가 3:7정도로 갈리는 것으로 보였다. 그 이유로는 기존에 아이온, 와우 등에서 보여줬던바와같이 스탯만으로 공격,방어,회피가 갈린다는 것과 타켓팅을 통한 공격으로 너무 식상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유저들은 좀 더 섬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을 원하는 것으로 보이며 과연 블레스는 이와 같은 점을 고쳐나갈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플레이방식을 고수할 것인지 두고 봐야할 것같다.